[애견신문=한정아 기자] 수영의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수영은 최근 라이프앤도그(Life And Douge)와 땡큐스튜디오(Thank You Studio)가 함께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캠페인 'Protectus'의 홍보대사로 나섰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에게 제강아지들은 이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들이에요.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아이들이 우리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아시죠 지금 이순간에도, 어딘가에서 내 강아지처럼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며 "당장 해결할수있는일이 없는것같아 보일지라도 우리의 작은 관심이 큰 변화를 만들 수있어요^_^ #동물보호법 개정을 지지합니다 #동물법 #함께해주세요 #protectus캠페인 with #모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반려견을 품 안에 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
특히 그녀의 굴욕없는 미모와 반려견의 귀여운 자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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