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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반려묘, 하얗게 빛나는 윤기 좔좔 자태 '빼꼼'

김진아 2016-09-07 00:00:00

민효린 반려묘, 하얗게 빛나는 윤기 좔좔 자태 '빼꼼'
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애견신문=지미옥 기자] 민효린이 반려묘의 모습을 공개했다.

민효린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껌딱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의 반려묘는 얌전히 앉아 카메라를 올려다 보고있다.

특히 하얀 고양이의 자태와 귀여운 외모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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