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우지영 기자] 다나가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다나는 지난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인간탐구 스토리 와일드 썰(이하 '와일드썰')'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다나는 "가수로 데뷔한 지 16년 차다. 지금은 '개 어멍'으로 살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사유리는 다나에게 "차우차우를 키운다고 들었는데 집에서 키울 수 있냐"라고 물었고, 다나는 "아이들 때문에 마당이 있는 집으로 최근에 이사를 갔다. 차우차우 2마리, 스피치 1마리를 키운다"고 말했다.
한편 '와일드썰'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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