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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반려묘와 다정다감 "사랑이 넘치는 그릉그릉하우스"

김진아 2016-09-05 00:00:00

윤균상, 반려묘와 다정다감 사랑이 넘치는 그릉그릉하우스
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애견신문=한정아 기자] 윤균상이 반려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윤균상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이 넘치는 그릉그릉하우스.애기들 괴롭히기.쪽쪽쪽쪽쪽"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반려묘에게 입을 맞추며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귀여운 반려묘의 외모와 행복해보이는 듯한 윤균상의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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