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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침대에 누워 반려묘 안고 다정다감 '찰칵'

김진아 2016-09-02 00:00:00

구하라, 침대에 누워 반려묘 안고 다정다감 '찰칵'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애견신문=지미옥 기자] 구하라와 반려묘의 일상이 공개했다.

구하라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침대 위에 누워 피곤해보이는 하얀 반려묘를 품에 안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구하라의 모습과 곧 잠들 것처럼 눈을 감고있는 반려묘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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