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한정아 기자] 가희의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가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좋았던 어느날. 자꾸 생각난당... 내가 좋아하는 가을 이 오셨는데 먼가 할일을 다 못하고 여름 이 지나가 버린 느낌은..아무래도 서핑을 못해서ㅜㅜ 인듯..."라며 "하지만 우리의 딱지가 무럭 무럭 자란 여름이라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임산부수영복 #체형커버수영복 ㅋㅋ 몇번 못입었다구 ㅜㅜ 여름나라갈래 ㅋ#dicote"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서 가희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나들이 복장을 한채 반려견과 외출을 하고있다.
특히 그녀의 화사한 모습과 외출에 신난 듯 꼬리를 흔드는 반려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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