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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반려견 배 간질간질 "너만 볼게 내 남편"

김진아 2016-08-25 00:00:00

윤하, 반려견 배 간질간질 너만 볼게 내 남편
사진=윤하 인스타그램

[애견신문=한정아 기자] 윤하가 반려견의 근황을 공개했다.

윤하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도 믿을 수 없어. 너만 볼게 내 남편 #까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반려견 까망이를 품에 안은 채 배를 간지럽히고있다.

특히 기분 좋은 듯한 반려견의 표정과 포즈가 인상적이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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