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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은 반려묘, 하얀 털 사이로 빙그레 미소 "아응더워요"

김진아 2016-08-22 00:00:00

하시은 반려묘, 하얀 털 사이로 빙그레 미소 아응더워요
사진= 하시은 인스타그램

[애견신문=한정아 기자] 하시은의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하시은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응더워요#또숭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의 반려견은 빙그레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특히 일자로 귀엽게 찢어진 눈과 윤기나는 털의 자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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