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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밤하늘처럼 까만 "나의 노미 이노미"

김진아 2016-08-19 00:00:00

선미, 밤하늘처럼 까만 나의 노미 이노미
사진= 이선미 인스타그램

[애견신문=한정아 기자] 선미가 반려견의 근황을 게재했다.

선미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노미 이노미"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의 반려견은 고동색 철장에 매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있다.

특히 밤하늘같이 검은 털의 자태와 똘망똘망한 눈이 인상적이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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