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한정아 기자] 윤승아가 강아지 피트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승아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양신청관련 글과 여러장의 피크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그녀가 소개한 강아지는 8개월로 추정되는 남아로 하얀 털을 가지고 있다.
사진 속 강아지인 피크는 파보바이러스 치료와 보호소의 열악한 환경으로 접종은 진행중이다.
윤승아는 "파보 바이러스도 이겨낸 강한 아이라 면연력도 쑥쑥 올라갈꺼에요. 사랑으로 안아주세요"라며 "치료멍멍동물병원에서 사회화를 배우며 임보중이에요"라고 덧붙였다.
입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하면 알 수 있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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