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서유리 반려묘, 간식 더미 속에 파묻혀 "안먹어도 배불러!"

김진아 2016-08-16 00:00:00

서유리 반려묘, 간식 더미 속에 파묻혀 안먹어도 배불러!
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

[애견신문=지미옥 기자] 서유기가 반려묘의 근황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먹어도 배불러!"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의 반려묘는 간식 더미 위에 올라가 간식들을 유심히 살며보고있다.

특히 반려묘의 신이 난듯한 모습과 수많은 간식들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