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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반려묘와 눈부시게 빛나는 셀카 '찰칵'

김진아 2016-08-12 00:00:00

보라, 반려묘와 눈부시게 빛나는 셀카 '찰칵'
사진=보라 인스타그램

[애견신문=지미옥 기자] 보라가 자신의 근황을 게재했다.

보라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차마루"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보라와 반려묘는 화사한 빛을 받으며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

특히 이들의 똘망똘망 빛나는 눈동자와 화사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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