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한정아 기자] 서유정이 반려견의 자태를 공개했다.
서유정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피곤하다 주말인지도 모르고 보낸 토요일 이자 전 꿈나라로 가서 꽃잠 자볼게요 자고 일어나서 얼굴이 피부가 좋아진다면? 불토 되셔요!~ 한주간 있었던 피로 고민 등등 모든것 사라져라 얍 밤바! 살라킬라투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의 반려견은 벽에 기대어 웅크린 채 잠들어있다.
특히 찢어진 두 눈과 앙증맞은 포즈가 인상적이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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