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한정아 기자] 반려견의 이갈이가 눈길을 모은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는 반려견 이갈이 시기와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
강아지들은 4~5개월 사이에 이갈이를 한다.
유치에서 영구치로 이갈이를 하는 시기에는 턱 주변이 쑤시거나 간질거려 반려견이 통증을 달래기 위해 물건을 깨물거나 갉아내는 행동을 한다.
이갈이로 통증을 겪는 반려견에게는 천으로 만들어졌거나 물고 뜯을 수 있는 장난감을 주면 도움된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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