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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반려묘, 하얀 이불 위 나른하게 누워 '굿모닝'

김진아 2016-08-09 00:00:00

치타 반려묘, 하얀 이불 위 나른하게 누워 '굿모닝'
사진=치타 인스타그램

[애견신문=한정아 기자] 치타가 반려묘의 자태를 공개했다.

치타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 morning"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의 반려묘는 하얀 이불 위에 누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있다.

특히 나른하게 풀려있는 반려묘의 눈동자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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