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소유 반려묘, 어둠 속에서도 '트윙클'

김진아 2016-08-08 00:00:00

소유 반려묘, 어둠 속에서도 '트윙클'
사진= 소유 인스타그램

[애견신문=지미옥 기자] 소유가 반려묘의 모습을 공개했다.

소유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띠 자다깨서 정신없다냥"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그녀의 반려묘는 자다깨서 정신이 없는 듯 이리저리 몸을 핥고있다.

특히 어둠 속에서도 윤기가 도는 반려묘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