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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다옹" 숨바꼭질 하는 구하라 반려묘

이예주 2016-08-04 00:00:00

여기 있다옹 숨바꼭질 하는 구하라 반려묘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애견신문=지미옥 기자] 구하라가 반려묘의 근황을 전했다.

구하라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구하라가 자신의 반려묘 '차차'의 모습을 포착한 것.

특히 숨바꼭질을 하듯 숨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차차'의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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