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FAM NEWS
FAM NEWS

'반려견을 버릴 수 밖에 없는 이유'에 팩폭 날린 한 남성

FAM타임스 | FAM타임스 | 입력 2020.11.13 16:23|업데이트 2025.11.16 15:33 | 댓글 0

'반려견과 어쩔 수 없이 이별할 수 밖에 없었다'라고 말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미국의 한 프로야구 선수가 일침을 날려 화제가 됐다.

(사진출처=Austin Conway 페이스북)

'반려견과 어쩔 수 없이 이별할 수 밖에 없었다'라고 말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미국의 한 프로야구 선수가 일침을 날려 화제가 됐다.

오스틴 콘웨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반려견을 버릴 수 밖에 없었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날렸고, 해당 게시물은 43만 회의 좋아요를 받으며 전세계 반려인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

(사진출처=Austin Conway 페이스북)

해당 글에 따르면 오스틴 콘웨이는 오랫동안 페이스북에서 '반려견과 어쩔 수 없이 이별할 수 밖에 없었던 수많은 사례'를 많이 접해왔다.

그것은 마음대로 안 되는 반려동물의 소음 문제와 대소변 훈련, 그리고 집주인이 동물을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등 다양한 이유들이었다.

이에 대해 오스틴은 "이같은 이유를 대며 자신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말합니다. 정말 무슨 짓을 해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처럼 보입니다"라고 말하며 "하지만, 그건 반려견을 포기해야 하는 이유가 아니라, 반려견을 입양하기 전에 미리 해결하고 알아봤어야 할 문제입니다"라고 지적했다.

(사진출처=Austin Conway 페이스북)

사실 오스틴 역시 반려견 스텔라를 입양할 당시 아무런 준비 없이 입양하면서 위와 같은 어려움을 겪었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를 키울 수 있는 집을 한참 동안 알아봤다.

하지만, 자신이 저지른 이 같은 실수를 많은 사람들이 반복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됐고, 그로 인해 수백만 마리가 버려지고 안락사된다는 것에 분노를 표했다.

오스틴은 해당 글을 통해 "반려동물을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했다고요? 아니요. 우리는 반려동물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환경임에도 책임감 없이 입양한 겁니다"라고 말했다.

(사진출처=Austin Conway 페이스북)

이어 "반려동물 입양 시 일어나는 문제점을 미리 해결하세요. 그러고 나서 입양하는 게 순서입니다"라며 "만약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입양하지 않는 게 맞습니다"라고 따끔한 일침을 날렸다.

오스틴 콘웨이의 따끔한 일침은 한국에서도 화제되면서 국내의 많은 반려인 혹은 예비 반려인들이 스스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저작권자 © FAM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F
FAM타임스
FAM타임스 · FAM NEWS 담당

FAM타임스 명의로 발행된 기사를 모아 제공하는 매체 공용 저자 페이지입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 ›

관련 기사

사람의 한 걸음, 동물의 한 걸음… 녹십자수의약품 ‘한발한발 챌린지’ 시작

사람의 한 걸음, 동물의 한 걸음… 녹십자수의약품 ‘한발한발 챌린지’ 시작

2026.07.14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2026.06.23
부산시, 반려동물 친화 기반시설 확대…공감산책로 5곳 조성

부산시, 반려동물 친화 기반시설 확대…공감산책로 5곳 조성

2026.06.23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FAM타임스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