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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희주, '연에혁명' 첫 등장…극 중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

박문선 기자 2020-10-26 00:00:00

▲연애혁명에 출연중인 배우 곽희주 (사진제공=와이원엔터테인먼트)
▲연애혁명에 출연중인 배우 곽희주 (사진제공=와이원엔터테인먼트)

지난 9월 1일 방송을 시작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혁명'에서 배우 곽희주가 지난 22일 목요일 방송에서 첫 등장했다.

쿨한 까칠녀 '왕자림'과 러블리 순정남 '공주영'의 예측불가 개그 로맨스 '연애혁명'에서 곽희주는 극 중 귀여운 프로 참견러 '양민지'를 짝사랑하는 모범생이자 '공주영'의 오랜 친구인 '정상훈'역을 맡았다.

자림과 주영, 경우, 민지 등 친구들과 떠나는 여행에서 첫 등장한 곽희주는 기차역에서 만난 민지에게 첫 눈에 반했다.

여행 내내 민지에게 잘 보이려 노력하고, 민지의 작은 칭찬에서 혼자 세레머니를 하는 등의 귀여운 모습으로 정상훈과의 싱크로율 100%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혁명'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오후 5시 카카오TV 또는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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