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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犬계의 샤넬'이라 불리는 제니…"가족으로 맞아주개!"

김지은 기자 2020-10-06 00:00:00

앙증맞음의 대명사 귀여운 '제니'
'犬계의 샤넬'이라 불리는 제니…가족으로 맞아주개!

고양시 덕양구 비닐하우스 유기견 '제니'의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세요.

경기 고양시 덕양구 한 비닐하우스에서 방치됐다가 구조된 '제니'가 평생 함께 할 새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강아지 계의 샤넬이라 불릴 정도로 빛나는 미모를 가진 제니는 3Kg 나가는 체중에 나이는 2살로 추정되는 어여쁜 여자아이랍니다.

'犬계의 샤넬'이라 불리는 제니…가족으로 맞아주개!

아담한 체구에 몽들몽글한 눈망울로 많은 자원봉사자의 마음을 빼앗는 제니는 무한 매력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지난 8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서 구조 작업을 진행했던 자원봉사자들이 제니의 임보·입양처를 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덕양구 비닐하우스는 퇴거 요청을 받아 10월 17일까지 임보·입양처를 구하지 못할 경우 아이들이 지내고 있는 작은 보금자리 마저 빼앗기게 됩니다.

'犬계의 샤넬'이라 불리는 제니…가족으로 맞아주개!

작고 소중한 귀염둥이 제니의 새 가족이 되어주세요. 

제니의 입양 및 임시보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덕양구 방치견(비닐하우스) 구조단' 네이버 카페 및 kimjieun@redpp.co.kr 로  문의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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