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우지영 기자] 동물자유연대가 휴가철 반려동물 문화에 대해 소개했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운 여름을 이겨낼 휴가준비는 잘 돼가고 계신가요?"라며 휴가철 지켜야할 반려동물 문화 여섯 가지를 공개했다.
첫 째, 반려동물을 차 안에 방치하지 말 것.
둘 째, 땀구멍이 없는 반려동물은 햇볕에 오래 있으면 힘들어한다.
셋 째, 목줄과 이름표를 꼭 달아 유실 위험을 줄일 것.
넷 째, 아름다운 반려동물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
다섯 째, 멀미약·구충제를 챙길 것.
여섯 째, 반려동물 전용 수영장을 이용할 것.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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