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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반려견, 이불 위에서 '심쿵' 뒤태

김진아 2016-07-27 00:00:00

윤계상 반려견, 이불 위에서 '심쿵' 뒤태
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애견신문=한정아 기자] 윤계상의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윤계상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일찍 자자..피곤하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의 반려견은 이불위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고개를 돌리고있다.

특히 매끄러운 반려견의 등과 뒤태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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