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치타 반려묘, 상자로 들어오는 햇빛 즐기며 '찰칵'

김진아 2016-07-27 00:00:00

치타 반려묘, 상자로 들어오는 햇빛 즐기며 '찰칵'
사진= 치타 인스타그램

[애견신문=한정아 기자] 치타가 반려묘를 공개했다.

치타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래서 지금 이게 무슨 말이냐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이번에 새로 입양한 반려묘가 케이지 안에서 바깥을 바라보고있다.

특히 구멍사이로 들어오는 빛과 반려묘의 자태가 어울어진 감각적인 사진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