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한정아 기자] 양세형, 양세찬이 반려견 옥희 독히와 여름 휴가를 떠났다.
지난 22일 공개된 '개밥 주는 남자'에는 처음으로 반려견과 여름 휴가를 떠난 양세찬, 양세형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 날 양형제(양세찬, 양세형 형제)는 계곡으로 여름 휴가를 떠나 옥히독히에게 계곡 물구경을 시켜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양형제는 반려견들의 건강을 위해 진드기 퇴치제를 곳곳에 발라주었다.
제작진들은 반려견에게 진드기 퇴치제를 사용할 때 주의할 사항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진드기 퇴치제 사용시 반려견의 얼굴을 제외한 부위에 직접 분사해야하며, 천연 제품일 경우 견주와 함께 사용해도된다"고 밝혔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산엑스더스카이, 풀무원아미오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좋아요’ 많이 받으려고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 학대한’ 틱톡 스타
죽은 자식 보내지 못하고 ‘몸에 이고 다니는 어미 돌고래’
6개의 다리를 갖고 태어난 기적의 강아지
폐그물과 플라스틱에 온몸 감겨 도움 요청한 ‘멸종위기 고래상어’
“어차피 치킨이니까..” AI 살처분, 살아있는 채로 포크레인에 짓눌려 죽는 닭
‘정체불명 테러’에 남은 평생 흑조로 살아가야하는 백조
‘코끼리를 살려주세요’ 인간의 밀렵으로 상아 없이 태어나는 코끼리
‘한입만 주면 안 잡아 먹지!’ 캠핑장에 나타난 야생 사자
‘나 좀 살려주개’ 표범과 화장실에서 7시간 갇혀있던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