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지미옥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강아지 50마리를 키웠던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 양세형, 양세찬 형제는 정준하를 초대해 계곡으로 함께 바캉스를 떠났다.
이날 정준하는 "강아지를 엄청 좋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나도 예전에 마당에서 강아지 50마리를 키운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는 후문.
한편 상남자 상여자와 강아지의 리얼동거버라이어티 '개밥 주는 남자'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
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산엑스더스카이, 풀무원아미오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좋아요’ 많이 받으려고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 학대한’ 틱톡 스타
죽은 자식 보내지 못하고 ‘몸에 이고 다니는 어미 돌고래’
6개의 다리를 갖고 태어난 기적의 강아지
폐그물과 플라스틱에 온몸 감겨 도움 요청한 ‘멸종위기 고래상어’
“어차피 치킨이니까..” AI 살처분, 살아있는 채로 포크레인에 짓눌려 죽는 닭
‘정체불명 테러’에 남은 평생 흑조로 살아가야하는 백조
‘코끼리를 살려주세요’ 인간의 밀렵으로 상아 없이 태어나는 코끼리
‘한입만 주면 안 잡아 먹지!’ 캠핑장에 나타난 야생 사자
‘나 좀 살려주개’ 표범과 화장실에서 7시간 갇혀있던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