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한정아 기자] 강민혁이 고양이를 찾는 글을 게재했다.
강민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는 "집앞에서 발견한 고양이입니다.몸이 아파서 병원에서 치료하고 보호중인데요. 원래 주인과 함께 살다 버려진 것이라는데요. 입양의사 있으신 분은 @daminyy 로 다이렉트 주시면 감사합니다. 꼭 이쁘게 잘 키워주실 주인 찾습니다."라며 자신이 공유한 사진을 요약했다.
그가 공유한 사진 속에는 입양될 곳을 구한다는 글과 함께 바닥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무표정한 고양이의 표정과 축 늘어진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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