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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애틀, 강아지 전용 푸드 트럭

김진아 2016-06-22 00:00:00

美 시애틀, 강아지 전용 푸드 트럭
사진=the seattle barkery instagram

[애견신문=지미옥 기자] '시애틀 빵집'는 반려견과 애견인들이 즐길 수 있는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이다.

미국 시애틀의 파란 푸드트럭에는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준비되있다.

이곳에는 트럭에서는 직접 만든 호박 케이크, 치즈 프레즐, 비스킷 등을 판매한다.

美 시애틀, 강아지 전용 푸드 트럭
사진=the seattle barkery 홈페이지

특히 반려견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재료만 사용했으며, 애견인들이 즐길 수 있는 음식도 마련됐다.

푸드트럭 주인들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푸드트럭을 몰며 장사를 한다.

푸드 트럭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맞춤 케이크 제작부터 그들의 생각까지 엿볼 수 있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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