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한국 개썰매 선수권 30일 평창서 막 올라

김진아 2016-06-21 00:00:00

[애견신문=지미옥 기자]

2016 한국 개썰매 선수권대회가 1월 30일부터 이틀 동안 평창군 대관령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한독스포츠연맹은 7일 "이번 대회에는 주니어 레이스(초등부), 일반 1독, 일반 2독 레이스 등 5개 정식 종목과 4독 오픈 레이스 등 2개 시범 종목이 열린다"고 설명했다.

경기 당일 대회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전할 수 있다.

한편 대한독스포츠연맹은 3월 17∼19일 치러지는 북아메리카 챔피언십 개썰매대회에 국가대표를 파견할 예정이다.

지미옥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