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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데뷔 5년만의 첫 정규앨범 활동 중 '살림남2 최민환 아내 율희가 탈퇴한 그룹' 열일하는 미모 근황 눈길

박경태 2019-10-08 00:00:00

라붐, 첫 정규앨범 발표 후 활발하게 활동 이어가
'라붐' 데뷔 5년만의 첫 정규앨범 활동 중 '살림남2 최민환 아내 율희가 탈퇴한 그룹' 열일하는 미모 근황 눈길
▲(사진출처=ⓒ라붐, 율희 인스타그램)

라붐의 근황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라붐은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라붐의 멤버 솔빈, 해인, 유정, 소연, 지엔 등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라붐은 신곡 'Firework(파이어워크)'로 컴백한 후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라붐은 최근 데뷔 5년여만의 첫 정규앨범 투 오브 어스(Two of Us)로 컴백했다. 라붐은 지난  2014년 데뷔한 걸그룹으로 팀명인 '라붐'은 프랑스어로 파티를 뜻한다. 라붐 멤버들의 나이를 살펴보면 유정은 올해 나이 28세고 소연, 지엔은 올해 나이 26세다. 해인의 나이는 25세, 솔빈 나이는 23세다.  

한편, 라붐의 멤버였던 율희는 지난 2017년 그룹 탈퇴를 공식화했다. 이에 라붐은 5인조로 재편됐다. 현재 라붐 전 멤버 율희는 KBS2 '살림하는남자들2'에 출연하며 아들 짱이 육아 및 쌍둥이 임신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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