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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 "이런 사진 좋아 마이웨이다" 올해 나이 30세 청초한 비주얼 담은 셀카부터 데뷔 및 활동 음반 눈길

박경태 2019-10-07 00:00:00

윤태화, SNS에 근황 모습 전해
윤태화, 이런 사진 좋아 마이웨이다 올해 나이 30세 청초한 비주얼 담은 셀카부터 데뷔 및 활동 음반 눈길
▲(사진출처=ⓒ윤태화)

가수 윤태화가 '가요무대'에 출연해 나이 및 근황도 화제다.  

최근 윤태화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윤태화는 '이런 사진 좋아ㅋㅋㅋ 마이웨이다'라며 '네비게이션이 이어서 우회전입니다 그리고 목적지 부근입니다라고 하면 좋겟다'라고 적었다.  

이어 윤태화는 '아이고 내 엉덩이야 차를 너무 오래타면 옹동이 저려서 등으로 앉아(?)가는 중입니다'라며 '나의 카니발아 달려! 오늘도 의성에서 보람찬 하루!'라고 근황을 전했다. 윤태화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로트 가수 윤태화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윤태화는 2009년 '깜빡 깜빡'을 시작으로 '딩동댕 정답입니다' '태화' '건배송' 'The Energe Of My Life' 등의 음반을 발매하며 꾸준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7일 가수 윤태화는 KBS '가요무대' 송민도의 '시골 버스 여차장'을 열창한다. 방송시간은 오후 10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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