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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영화 '두번할까요' 개봉 언제길래? 올해 나이 만 43세, 아내 손태영 '한강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눈길

박경태 2019-10-07 00:00:00

권상우, 7일 '김영철의 파워FM' 출연
권상우 영화 '두번할까요' 개봉 언제길래? 올해 나이 만 43세, 아내 손태영 '한강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눈길
▲(사진출처=ⓒ손태영 인스타그램)

배우 권상우가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이어 권상우의 근황 및 나이도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권상우의 아내 손태영은 자신의 SNS에 두 장의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권상우가 자녀들과 함께 한강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손태영 또한 게시물과 함께 '즐거운 하루였어'라고 덧붙였다.  

권상우는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43세다. 권상우의 데뷔작은 2001년 드라마 '맛있는 청혼'이며 이후 '천국의 계단' '슬픈 연가' '야왕' '추리의 여왕' 등에서 열연해 왔다. 권상우는 2008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권상우는 7일 방송된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했다. 이날 권상우는 사극 작품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 등에 대해 털어놨다. 권상우가 출연한 영화 '두번할까요'는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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