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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 세 번째 남편 스티븐리와 '입양한 두 딸' 눈길 '올해 나이 49세' 두 번의 이혼 사유 뭐길래?

박경태 2019-10-06 00:00:00

이아현, 6일 MBC '복면가왕' 출연해
이아현 세 번째 남편 스티븐리와 '입양한 두 딸' 눈길 '올해 나이 49세' 두 번의 이혼 사유 뭐길래?
▲(사진출처=ⓒtvN)

배우 이아현이 6일 오늘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다. 동시에 이아현 나이 및 남편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아현은 올해 나이 49세다. 1994년 SBS 세계로 싱싱싱으로 데뷔한 이아현은 각종 드라마 및 CF에서 활약해 왔다. 이아현은 1997년 3살 연상 회사원과 결혼했으나 결혼 3개월 만에 이혼한 바 있다. 이후 2006년 재혼했으나 2011년 이아현은 두 번째 남편과 이혼해 충격을 안겼다.  

이아현은 지난 2007년 첫째 딸 유주를, 2010년 둘째 딸 유라를 입양해 화제를 모았으며  2012년 재미교포 스티븐 리와 재혼했다. 이아현과 스티븐 리는 지난해 지난해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해 이아현 남편 스티븐 리가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6일 MBC '복면가왕'에서는 배우 이아현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가왕 만찢남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이 쟁쟁한 실력을 뽐냈다. 이아현은 복면가왕 걸스카우트로 등장해 보이스카우트와 무대를 펼쳤으나 71대 28 점수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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