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함소원 '둘째 계획, 건강 상태' 어떻길래? 18살 나이차이 남편 진화가 반한 인형급 비주얼 때문에 홈쇼핑 본다?

박경태 2019-10-04 00:00:00

함소원, SNS 통해 셀카 영상 게재해 눈길
함소원 '둘째 계획, 건강 상태' 어떻길래? 18살 나이차이 남편 진화가 반한 인형급 비주얼 때문에 홈쇼핑 본다?
▲(사진출처=ⓒ함소원 인스타그램)

TV조선 '아내의 맛' 함소원과 진화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함진 부부의 근황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함소원은 자신의 SNS에 셀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 이어 함소원은 '다들 잘 준비하셨죠 저도 잠옷입고 방송 준비'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함소원의 근황 모습에 누리꾼들은 "언니 보려고 홈쇼핑봐요" "언니 정말 예뻐요" "늦은 밤에도 고생많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둘째를 계획하기 전에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회복실로 이동된 진화를 보살피다가 '나 때문에 한국에 와서 고생한다'며 눈물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담담 의사는 함소원, 진화 부부에게 둘째를 계획하는데 큰 무리가 없다고 말해 안심케 했다. 

한편, 함소원은 올해 나이 44세, 남편 진화 나이는 26세로 1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결혼했다. 같은해 12월 두 사람은 딸 혜정 양을 품에 안았다. 함소원 남편 진화 중국 직업은 임대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