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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올해 나이 37세 '남심 녹여버린 강아지 눈빛' 커플 성사된 '박호영' 직업도 눈길

박경태 2019-10-03 00:00:00

강예빈, 썸바이벌 1+1에서 최종 커플 성공
강예빈, 올해 나이 37세 '남심 녹여버린 강아지 눈빛' 커플 성사된 '박호영' 직업도 눈길
▲(사진출처=ⓒ강예빈 인스타그램)

방송인 강예빈이 커플 매칭에 성공해 그의 나이 및 일상도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강예빈은 자신의 SNS에 셀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강예빈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카메라를 통해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하고 있다. 강예빈은 "좋은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예빈 씨 커플 축하드려요" "너무 예쁘시다" "목소리도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방영된 KBS2 '썸바이벌 1+1'에서 강예빈은 정주영과 박호영으로부터 하트를 받았다. 이후 강예빈은 썸젠가에 적힌 질문에 거침없이 대답하며 꾸밈 없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날 강예빈은 한의사 박호영과 최종 커플이 됐다. 박호영은 서초동 소재의 한의원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예빈은 1983년 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2004년 온라인게임 '통스통스'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왕가네 식구들' '식샤를 합시다' '오 마이 비너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도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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