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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리포터, 올해 나이 40세 '아요' '퀴요'로 불려? 2010년 연예대상에서 특별상 수상하기도

박경태 2019-09-27 00:00:00

김유리 리포터, 27일 오전 누리꾼들의 관심 받아
김유리 리포터, 올해 나이 40세 '아요' '퀴요'로 불려? 2010년 연예대상에서 특별상 수상하기도
▲(사진출처=ⓒ김유리 리포터 인스타그램)

'김유리 리포터'가 27일 오전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유리 리포터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 만세' 이벤트에 대해 공지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퀴즈요정이셔요" "김유리 리포터는 아요님이셔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유리 리포터는 MBC FM4U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에서 아침의 요정 '아요'로 활약 중이다. 김유리 리포터는 지난 2004년 MBC 라디오 '57분 교통정보'로 데뷔했으며 각종 방송에서 꾸준하게 활약 중이다. 

김유리 리포터의 나이는 1980년생 올해 40세다. 그는 지난 2010년 MBC 연예대상에서 라디오 리포터 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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