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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대세 인증 "광고 촬영 중" 올해 나이 44세 및 남편 진화와 베이비시터와의 갈등 재조명

박경태 2019-09-26 00:00:00

최근 방영된 TV조선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 일상 그려져
아내의 맛 함소원, 대세 인증 광고 촬영 중 올해 나이 44세 및 남편 진화와 베이비시터와의 갈등 재조명
▲(사진출처=ⓒ함소원 인스타그램)

TV조선 '아내의 맛' 함소원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함소원은 자신의 SNS에 광고촬영 현장을 비롯해 촬영에 임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함소원은 감독의 지시에 따라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함소원은 '곧 끝나가요 홧팅 에고에고'라는 문구도 덧붙였다.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베이비시터를 고용한 후 달라진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 남편 진화는 유난히 베이비시터만 따르는 딸 혜정 양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했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문제는 그뿐 만이 아니었다. 진화와 베이비시터의 갈등이 고조된 것. 함소원이 떠난 후 진화와 베이비시터 단 둘이 남게 됐고 두 사람은 남다른 육아 방식으로 견해를 달리했다. 결국 진화와 베이비시터 모두 어려운 마음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입상 후 연예계로 본격 진출했다. 올해 나이는 44세이며 남편 진화와는 18살 나이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첫째 딸 혜정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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