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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진 기상캐스터 동갑내기 '김옥빈'과 닮은꼴 '배우급 미모' 화제 '김현우 앵커와 나이차이는? '8살'

박경태 2019-09-26 00:00:00

김현우 앵커, 이여진 기상캐스터와 오는 12월 결혼 앞둬
이여진 기상캐스터 동갑내기 '김옥빈'과 닮은꼴 '배우급 미모' 화제 '김현우 앵커와 나이차이는? '8살'
▲(사진출처=ⓒ이여진 인스타그램)

이여진 기상캐스터가 김현우 앵커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의 나이차이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 각종 언론매체에서는 이여진 기상캐스터와 SBS 김현우 앵커의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에 이여진 기상캐스터의 SNS에도 "이여진 기상캐스터 너무 축하합니다" "늘 잘 보고 있어요" "부럽네요" 등 다양한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이여진은 서울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KBS 부산총국 기상캐스터로 활약했다. 이후 YTN, 연합뉴스TV 등을 거쳐 현재는 SBS 8뉴스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날씨를 전하고 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의 예비 신랑 김현우 앵커는 1979년생이다. 올해 나이 41세로 이여진 기상캐스터와는 8살 나이차이가 난다. 김현우 앵커는 지난 2005년 SBS 공채 13기 기자로 입사했으며 사회부 기자 생활을 거쳐 현재는 'SBS 8 뉴스' 메인 앵커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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