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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김태우 올해 나이 40, 39세 유닛 '호우' 근황 눈길 '한끼줍쇼 송파동'편에서 JYP방문해

박경태 2019-09-25 00:00:00

손호영, 김태우 최근 유닛 '호우'로 활동 중
손호영-김태우 올해 나이 40, 39세 유닛 '호우' 근황 눈길 '한끼줍쇼 송파동'편에서 JYP방문해
▲(사진출처=ⓒ호우 공식 인스타그램 )

god 멤버 김태우와 손호영이 '한끼줍쇼'에 출연해 근황이 화제다. 

최근 김태우, 손호영의 '호우' 공식 SNS에는 이들의 근황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태우와 손호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넘 좋아요" "많이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5일 오늘 방영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송파동에 방문한 손호영, 김태우의 한끼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김태우와 손호영은 최근 '호우'라는 유닛으로 활동 중이다. '한끼 어게인 송파동' 편에서 이들은 비가 내리는 중 과거 소속사였던 JYP에 방문하기도. 이어 반가운 얼굴도 출연 예정 중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호영은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현재 뮤지컬을 비롯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태우는 1981년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1999년 god로 데뷔했으며 JYP를 나와 이후 일인기획사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2011년에는 김애리와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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