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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조빈-원흠 '눈을 뗄 수 없는 의상 및 아오이 소라와의 친분' 등 이색 매력과 이력 눈길, 올해 나이는?

박경태 2019-09-06 00:00:00

JTBC2 '악플의 밤' 노라조 조빈, 원흠 출연해 입담 과시
노라조 조빈-원흠 '눈을 뗄 수 없는 의상 및 아오이 소라와의 친분' 등 이색 매력과 이력 눈길, 올해 나이는?
▲(노라조 조빈, 원흠=ⓒ 노라조 인스타그램)

JTBC2 '악플의 밤'에 남성 듀오 그룹 노라조가 출연해 화제다. 동시에 노라조 조빈과 원흠의 나이에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노라조 멤버 조빈, 원흠은 셀카 사진은 공식 SNS 계정에 업로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목욕의 신 노라조의 샤워무대 노라조를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 모두 샤워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샤워캡쓰고 욕실화도 신어주세요" "흥해라" "음악은 노라조" "그저 멋있어요" "정말 너무 사랑스러운 조빈 원흠 두 남자" "악플 달고 싶은데 선플 밖에 할 게 없는 그룹" 등 노라조의 근황 사진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6일 오늘 노라조는 JTBC2 '악플의 밤'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노라조는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과 함께 출연, 남다른 텐션으로 악플에 대한 견해를 밝힌다. 이어 노라조 조빈은 노래 제목을 가지고 직접 영업을 뛰는 노하우를 전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자아냈다. JTBC2 '악플의 밤'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노라조는 2005년 데뷔한 그룹으로 조빈과 이혁이 12년간 활동을 이어가다가 2017년 이혁이 노라조를 탈퇴했다. 이후 원흠이 영입되면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원흠은 중국에서 10년간 활동해온 실력파 가수로 아오이소라와 과거 그룹활동을 했던 바 있다. 조빈은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며 원흠 나이는 3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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