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이미영 기자] '예전에 잘 들어 갔자냥?'이라는 영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예전에 잘 들어 갔자냥?'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에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작은 상자에 들어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비만이 몸집에 비해 상자가 너무 협소해 살이 양 옆으로 빠져 나온 형국을 하고 있는 큰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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