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보다 팔로워 수가 많은 견공이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해외 인터넷 게시판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00명을 가진 '가장 옷 잘 입는 견공'이 눈길을 끈다.
치와와 '몬지로'는 주인 이토 마사노리가 주문제작한 전용 의상이나 직접 만든 의상을 입어 화제를 모았다.
몬지로의 주인 이토 마사노리는 '몬지로'에게 재킷이나 코트, 조끼, 모자, 넥타이 등의 의상을 직접 만들어 입힌다고 한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몬지로는 선글라스와 검은색 가죽 재킷으로 멋을 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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