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아스달 연대기 시청률 반등할까...아스달 연대기는 몇 부작? 촬영지-등장인물-줄거리-시청률-재방송

김지원 2019-06-28 00:00:00

아스달 연대기 시청률 반등할까...아스달 연대기는 몇 부작? 촬영지-등장인물-줄거리-시청률-재방송
▲아스달연대기 인물관계도(사진=ⓒtvN '아스달연대기' 공식 홈페이지)

tvN '아스달연대기'는 총 18부작이다. 6회분씩 세 파트로 나뉜다. 1파트는 '예언의 아이들', 2파트는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 3파트는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이다. 현재 2파트가 방영되는 중이다. 아스달 연대기 대본은 김영현 작가, 박상연 작가가 공동집필을 맡았다. 연출은 김원석 PD다. 아스달 연대기는 사전제작 드라마로, 촬영지는 오산으로 알려졌다.

아스달 연대기 시청률 반등할까...아스달 연대기는 몇 부작? 촬영지-등장인물-줄거리-시청률-재방송
▲아스달연대기 아스 지도(사진=ⓒtvN '아스달연대기' 공식 홈페이지)

아스달 연대기 등장인물·줄거리

'아스달연대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알아야 할 것이다. 먼저 지명정보를 알아야 한다. 아스는 드라마의 무대가 되는 태고의 땅이다. 아스달은 아스 지역의 중심지로 대접전 지역이다. 마지막으로 이아르크는 대흑벽 아래에 있는 미지의 지역이다. 아울러, 아스달에는 3대 종족이 등장한다. 사람, 뇌안탈, 이그트다. 3대 부족은 새녘족, 흰산족, 해족이 있다. 이아르크 부족은 아스달에 끌려오게 된 불운의 부족이다. 이아크르인들을 두즘생이라 부르는데, 두 발로 걷는 짐승이라는 뜻이다. 낮추어 부르는 말이다.

'아스달연대기'는 파트가 진행됨에 따라 등장인물, 인물관계도도 달라진다. 주요 등장인물은 타곤(장동건 분), 은섬(송중기 분), 탄야(김지원 분), 태알하(김옥빈 분)이다. 2파트에는 은섬의 쌍둥이 형 사야가 등장한다. 사야 역 역시 송중기가 맡았다. 아스달연대기 줄거리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다.

아스달 연대기 시청률 반등할까...아스달 연대기는 몇 부작? 촬영지-등장인물-줄거리-시청률-재방송
▲아스달연대기 3대 부족(사진=ⓒtvN '아스달연대기' 공식 홈페이지)

아스달연대기 시청률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아스달연대기 최고 시청률은 4회 시청률 7.7%다. 최근 방송인 8회 방송에는 6.5% 시청률을 기록했다. '아스달연대기'는 방영 전부터 54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제작비와 화려한 캐스팅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기대와 달리 이해가 어려운 스토리, 난해한 설정, 표절 논란 등으로 시청률이 저조한 상황이다.

한편, 지난주 방송분인 아스달연대기 7, 8회는 tvN에서 29일(토) 오전 2시 20분부터 연이어 재방송된다. 아스달연대기 9회는 29일 밤 9시에 본 방송된다.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