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부는 한겨울에도 스타들의 강아지 사랑은 여전히 뜨겁기만 하다.
미니앨범 'DAVICHI HUG'를 발표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비치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윙크'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의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소녀시대 티파니는 화보촬영장에서 강아지와 함께 한 귀여운 모습을, 그리고 태연은 반려견 진저와 함께한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지난 11월 열린 케이펫페어 행사장에 재경과 함께 모습을 나타내 화제가 되기도 했던 레인보우 윤혜도 행복한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미녀스타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견공들 소식에 팬들은 "강아지가 부러워" 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반응이다.
▲ 다비치 강민경▲ 레인보우 윤혜▲ 소녀시대 태연▲ 소녀시대 티파니애견신문 최주연 기자 4betterwor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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