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 퓨리나 펫케어는 연말을 맞아 홈플러스와 함께'유기반려동물을 위한 100g의 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24일까지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퓨리나 원, 알포, 프리스키 브랜드의 건사료 제품을 구입하면 1개당 100g 사료가 유기반려동물 보호소에 기부된다. 특히 홈플러스 영등포점에는 크리스마스트리와 예쁜 강아지모형으로 구성된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 고객들이 유기반려동물에 대해 관심을 갖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사료를 제공받는 유기반려동물 보호소와 기부 사료 분량 등 캠페인 진행에 대한 세부적인 내역은 퓨리나와 홈플러스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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