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사에서는 애견신문 인터뷰면에 소개된 분의 이름으로 유기견 보호소에 삼성테크윈의 스마트캠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부의 주인공은 지난 64호 인터뷰를 진행했던 배우 전지안 씨입니다. 전지안 씨가 기부한 섬성스마트캠은 인천에 위치한 '유기견의 수호천사들'에 보내졌습니다.
삼성스마트캠이 유기견 보호소의 활동가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애견신문 최주연 기자 4betterwor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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