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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제작보고회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제작보고회가 11월 26일(수)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제작보고회가 11월 26일(수)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김성호 감독과 출연배우 김혜자, 이레, 강혜정, 이천희가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는 영화와 관련된 이야기와 더불어 메인 예고편을 비롯한 영화의 제작 현장 모습을 담은 메이킹 영상 등이 공개되었다.
특히 주인공 '월리' 역의 강아지 개리가 깜짝 등장해 영화에서 능숙한 연기를 선보인 연기견답게 다양한 재주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사라진 아빠와 집을 되찾기 위해 개를 훔치려는 열살 소녀의 기상천외한 도둑질을 그린 '견'범죄 휴먼코미디로 김혜자, 최민수, 강혜정, 이천희 등 최고 연기파 배우들과 이홍기, 이기영, 조은지, 김원효, 샘 해밍턴 등 막강 카메오 군단이 출연한다. 또한 무공해 매력을 선보일 이레와 이지원, 홍은택 등 어린이 배우들까지 세대를 초월하는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거울 속으로>, <무서운 이야기2>에서 감각 있는 영상과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인 김성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미국의 여류작가 '바바라 오코너'의 동명 베스트셀러 원작으로 한국영화사상 최초로 영미권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가족, 인생,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며 희망을 이야기한다. 12월 개봉 예정.
최주연 기자 4betterwor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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