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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마지막 수요일인 오늘! 현재영화상영작순위 1위는? '사바하' 뒤에 '증인' 있다

박혜지 2019-02-27 00:00:00





2월 마지막 수요일인 오늘! 현재영화상영작순위 1위는? '사바하' 뒤에 '증인' 있다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2월 마지막주 수요일인 오늘, '문화의 날'을 맞아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의 영화관에서 5천원에 볼만한 영화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영화를 추천받기 전에 현재영화상영작 순위를 확인하는 이들도 많다.



2월 27일 11시를 기준으로 현재상영영화 순위를 살펴보면 이정재와 박정민 주연의 영화 '사바하'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바하'는 개봉한지 1주일만에 관객수 140만 명을 기록했다. '사바하'는 '검은사제들'의 감독인 장재현 감독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영화 '사바하'의 뒤를 바짝 쫓는 영화가 정우성과 김향기 주연의 '증인'이다. 영화 '증인'은 현재 관객수 160만 명을 넘었다.



천만 관객을 모은 영화 '극한 직업'도 현재상영영화순위 3위를 기록하며 죽지 않는 기세를 보이고 있다. 영화 '극한직업'은 1600만 명 관객수 돌파를 코 앞에 두고 있다.



이 외에도 오늘(27일) 개봉한 고아성 주연의 '항거: 유관순 이야기'도 수요일 문화의 날에 보기 좋은 영화로 지목되고 있다. 영화 '항거'는 일제강점기 당시 감옥에서까지 만세 운동을 했던 열사 유관순의 이야기가 줄거리에 담겨 있다.

[팸타임스=박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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