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이경한 기자 ] 나비와 새들은 날개를 가지고 있는 것보다 공통점이 더 많다.
두 종의 유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나비와 새 모두 남성, 여성 및 유생기(청소년기) 표시가 있다.
둘째, 나비는 여러 군으로 분류되지만 처음에는 비슷하게 보일 수 있다. 새들도 마찬가지다.
셋째, 특정 나비 종은 멸종 위기종 목록에 올라와 있고 불행히도 일부 새들도 그렇다.
이 생물들과 상호 작용할 수있는 방법이 있다.
첫째 관찰자가 생물체에 너무 가깝게 접근하면 두려움을 느끼고 날아갈 것이다. 대신 전문가들은 쌍안경과 망원 카메라 렌즈를 사용하여 이들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는 권고했다.
사진 촬영을 위해 새 또는 나비를 포획해서는 안된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술을 위해 절대 죽이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람들은 나비나 새들을 위해 음식과 물을 주며 가까이서 볼 수있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으며 먹는 식물을 정원에 심어서 유인할 수 있다.
이경한 기자 fam1@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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