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박주혜 기자 ] FBI 요원들이 지난 1일 밤 미시간주 디어본에 위치한 한 가정을 국가 안보 문제로 급습했다.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는 이 작전은 목요일 저녁에 시작해 자정에 마칠 것이라 예상했다.
프리 프레스는 요원들은 다른 주에서 발생했던 사건의 용의자를 디어본까지 추적했다고 밝혔다. 목요일 현장에 다른 기관 법률 집행 요원들도 함께 했다.
티모시 윌리 FBI 대변인은 "FBI 요원들이 법 집행을 진행하고 있다. 주변에 안전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했다.
박주혜 기자 fam1@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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