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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강빛마을서 귀농귀촌인 워크숍 개최

김진아 2016-12-23 00:00:00

[FAM타임스=한정아 기자] 전남 곡성군 귀농 귀촌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에서 자신들의 역할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열었다.

곡성군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귀농귀촌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빛마을에서 '귀농귀촌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소동락 즐거운 귀농귀촌 동행'이라는 주제로 서민호 귀농귀촌팀장과 NH농협은행 신상선 곡성군지부장의 주제발표와 함께 토론이 진행됐고, 강위원 강사(의 '농촌과 귀농 그리고 여민동락' 특강이 이뤄졌다.

오산면에 귀농해 'K-POP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조동근 씨의 사례발표가 있었다. '귀농일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기까지의 생생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초기 정착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기까지 아픔과 슬픔, 행복을 이야기하면서 귀농귀촌인 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농촌상을 되짚어 보고 귀농귀촌인으로서 지역을 위해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한번 쯤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정아 기자 han@fam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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